[프리뷰] 마이크로소프트사의 Live Video Message 서비스
Microsoft사의 Live 서비스에 새로운 서비스가 추가되었습니다. “비디오 기반 메시지 서비스”는 웹 캠을 사용하여 비디오 메시지를 녹화하고 이를 전송하거나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로, 최근에 tech preview 형태로 오픈하였습니다.
사이트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Microsoft사의 LiveID가 필요합니다. Live ID를 사용하여 로그인을 하면 아래와 같은 안내 메시지를 만나게 됩니다. 서비스는 9월 9일에 정식 오픈하며, 정식오픈에는 Vista용 Microsoft LifeCam Video Message Gadget(MS사의 LifeCam사용자들을 위한 전용 서비스)가 출시되며, Windows Live Video Message Web Site가 포함된다는 내용입니다.
로그인한 후, 위의 페이지에서 실제 preview 서비스를 사용해보기 위해서는 이곳으로 이동합니다. .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Microsoft사가 베포하는 “Windows Live Video Messages”를 설치해야 합니다(웹 브라우져에서 해당 ActiveX의 설치를 요청합니다). Windows Live Video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Sliverlight의 설치도 필요하네요(사용하기도 전에 설치할 것이 너무 많아서 지칩니다요~). 설치를 완료한 후의 Live Video 페이지의 모습을 아래와 같습니다. Sliverlight로 개발된 UI는 매우 인터렉티브합니다.^^
각각의 메시지를 클릭하면, 미리 녹화된 비디오를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비디오 메시지를 녹화하고자 한다면 오른쪽 아래의 “+”가 표시된 클립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녹화 창이 표시됩니다.
녹화를 완료한 후, 아래의 “+”를 클릭하여 MS 메신저의 사용자를 선택하고 “send”버튼을 클릭하면 지정된 사용자에게 비디오 메시지가 전달됩니다. 메신저에 추가된 친구들 이외에 직접 메일을 입력하여 비디오 메일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전달받은 비디오 메시지 안내 내용이 포함된 이 메일 메시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Play It Now”를 클릭하면, 비디오 메시지를 전송한 전송자의 Video Message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Play”버튼을 클릭하면 메시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웹 캠이 커퓨터에 장착되어 있고 Live 서비스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전달받은 비디오 메시지에 대해서 비디오 댓글을 녹화하거나 새로운 비디오 메시지를 바로 녹화 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가 아닌 비디오 기반의 conversation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익숙해지면 매우 편리할 것 같습니다. Live Video Message는 하나의 메시지당 최대 2분까지 녹화가 가능하며, 계정별도 2G의 스토리지 공간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Live Message 서비스를 시작으로 비디오 메시지와 비디오 댓글이 웹 서비스에서 좀더 보편화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